[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둔 이번 달 말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컴투스프로야구2012’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제 야구 경기의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컴투스 측은 “스마트폰용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면서 HD 기반의 정밀한 그래픽이 더욱 강화되었고 개선된 물리 엔진을 통해 현장감도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현재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버전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다음 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