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계열사 임원 200주 장내매수

입력 : 2012-04-06 오전 10:31:2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삼천리(004690)는 계열사 임원인 조한우씨와 손원현씨가 각각 보통주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변동후 소유주식 수는 조한우씨가 보통주 379주, 손원현씨가 보통주 32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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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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