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위치기반 서비스 기능을 활용한 신작 소셜 게임(SNG) ‘파이터시티(FIGHTER CITY)를 애플 앱스토어에 12일 출시했다.
‘파이터시티’는 이용자 주변에 위치한 다른 사람들과 대전을 유도한다.
게임빌 측은 “무도인 최배달의 도장 깨기를 콘셉트로 기획, 개발된 모바일 SNG로서 유저들의 실제 위치를 기반으로 도장을 공격, 관리, 방어할 수 있어서 이동성이 큰 스마트폰에 꼭 맞는 이색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