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캐주얼 온라인RPG ‘네오사우루스’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측은 “‘네오사우루스’는 공룡 캐릭터를 활용해 ‘지저세계’를 탐험해가는 게임”이라며 “▲ 다양한 퀘스트 시스템 ▲ 자기만의 방을 꾸밀 수 있는 마이룸 꾸미기 ▲ 아이템을 강화시켜 가는 강화 시스템 ▲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제작 시스템 ▲ 화분을 놓고 열매를 키워가는 가드닝 시스템 등 5대 시스템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사우르스’는 페이스북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