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CJ제일제당(097950)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Petitzel)은 디저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과 29일, 다음달 5일과 6일 총 4일 동안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진행되며 신사동 가로수길의 ‘잇-샵(It-shop)’에서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쁘띠첼 과일 젤리 디저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쁘띠첼이 선정한 잇-샵은 빌리프(Belif)와 투썸커피, 아가타(Agatha) 등이다.
아울러 쁘띠첼은 투썸커피 가로수길점에 쁘띠첼 디저트 카페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쁘띠첼 프레시젤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쁘띠첼 프레시젤리는 4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천연 과육과 과즙의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급 퓨어 젤리다.
쁘띠첼은 "잇-샵에서 받은 디저트 교환권은 프레시젤리로 교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패드를 통해 홈페이지(www.petitzel.com)에 접속해 ‘디저트 심리학 어록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