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대한생명(088350)은 11일 '2012년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952명의 FP(Financial Planner)와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렸다.
대한생명은 정미경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매니저를 여왕상으로 선정하는 한편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952명의 FP와 32명의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
아울러 대한생명은 '장한 어머니상'과 '고객만족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FP들에 대해서도 특별상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