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사건' 수사

입력 : 2012-05-18 오후 2:14:44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2월25일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 과정에서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정황 포착 및 내사
 
▲4월16일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 소환 조사.
 
▲4월18일 파이시티 사건 본격 수사.
 
▲4월19일 파이시티 압수수색. 브로커 이동률씨, 운전기사 최모씨 체포.
 
▲4월21일 이동률씨 및 이동률씨 협박해 9천만원 뜯어낸 전 운전기사 최씨 구속.
 
▲4월25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소환 조사 및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자택, 선거사무실 등 압수수색.
 
▲4월26일 최시중 전 위원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4월28일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 압수수색.
 
▲4월30일 최시중 전 위원장 구속수감 및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 소환 조사.
 
▲5월2일 박영준 전 차관 소환 조사.
 
▲5월3일 박영준 전 차관, 강철원 전 실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5월7일 박영준 전 차관 구속수감, 강철원 전 실장 구속영장 기각.
 
▲5월8일 브로커 이동율씨, 이씨의 운전기사 최모씨 구속기소
 
▲5월9일 박 전 차관의 형 운영 S농자재 압수수색 실시
 
▲5월14일 박 전 차관 친형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5월15일 박 전 차관에게 산업단지 승인 알선료 1억 건넨 제조업체 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5월18일 검찰, '파이시티 인허가' 사건 중간수사결과 발표. 최 전 위원장 ·박 전 차관 구속기소. 강 전 실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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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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