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다음달 9일 오전 10시 부산지회(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강의실에서 직장인 대상 ‘주말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박철홍 대신증권 남천동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세대별 재테크 방법•절세상품소개 등 개인자산관리 관련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19)로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투자자 교육총서인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특강을 매월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