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김정문알로에가 25년동안 사랑받아온 '슈퍼그린베라'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1987년에 처음 개발한 것으로, 100% 국내산 생 알로에를 사용하며 합성보존료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고 있다.
슈퍼그린베라는 가장 신선한 상태로 성숙한 국내산 알로에베라 생잎의 젤리질만 채취해 만든 알로에 분말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알로에의 대표적 성분 '알로에다당체'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알로에다당체는 면역기능을 높여 이상세포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고, 장의 원활한 활동과 피부 건강을 돕는 물질이다.
가격은 3개월분 59만원이다.
◇김정문알로에 슈퍼그린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