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063080)은 ‘레스토랑스타’, ‘사쿠라슬래쉬’, ‘터치믹스FX’ 등 신작 스마트폰 게임 3종을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소셜네트워킹게임(SNG)인 레스토랑스타는 이용자가 자기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게임이다. 8개 업종 중 하나를 선택해 조리, 배달, 인테리어 등 실제 경영을 경험할 수 있다.
사쿠라슬래쉬는 캐쥬얼 터치 액션게임으로 직관적인 시스템과 특수 제작된 음향효과가 일품이며, 터치믹스FX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 리듬 게임으로 이색적인 연출 효과를 담고 있다.
게임빌은 “올해 46종 이상의 방대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공략하고 있으며, 급성장하는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갖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