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홈플러스가 1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홈플러스 베이비&키즈 클럽 아기모델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베이비&키즈 클럽 회원에 등록된 자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현재 24개월 미만의 아이 가운데 생후 12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을 홈플러스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접수된 사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추천하기 방식을 통해 상위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수상자는 홈플러스 베이비&키즈 클럽 표지 아기모델을 비롯해 홈플러스 매장 내 다양한 광고 모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더불어 아기모델 '추천하기' 참여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만 포인트의 적립 혜택을 준다.
으뜸상 1명에게는 디지털 상품권 100만 원권을 비롯해 포토제닉상, 인기상 등 총 5명을 선발해 시상별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자 선착순 1만 명에게는 패밀리카드 5000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콘테스트 관련 사항은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홈페이지(http://familycard.homeplus.co.kr) 내 '아기모델 행사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