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나뚜루가 과일 스무디 3종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스무디는 '그린애플 스무디'와 '수박 스무디', '망고 스무디' 총 3가지며, 기존 스무디 음료에 들어가는 얼음대신 얼린 과육을 통째로 갈아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나뚜루는 매주 일요일 쿼트(620g, 1만4000원)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파티(840g, 1만8000원)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해피 썬데이' 이벤트를 연중 실시중이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나뚜루 전국 매장에서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는 통합 선불카드 캐시비카드로 싱글컵 구매시 싱글컵을 하나 더 제공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
◇나뚜루 그린애플 스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