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A.H.C는 미백 기능성 로열 화이트닝 라인 '화이트닝 스페셜 젠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이트닝 스페셜 젠 라인은 무파라벤 저자극 텍스처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랜트 스템셀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또한, 브라이트닝 케어와 디톡싱에 탁월한 매실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톤을 밝혀주고, 각질과 과다피지를 케어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화이트닝 스페셜 젠 솔루션(135ml/6만6000원)은 5가지 AHA성분이 함유된 에센스 토너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화이트닝 스페셜 젠 세럼(30ml/6만9000원)은 멜라닌 합성을 방지하고 다크스팟을 케어해주며, 화이트닝 스페셜 젠 크림(50ml/11만6000원)은 식물성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A.H.C 화이트닝 스페셜 젠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