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 2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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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042660) = 7~8월까지 기대하는 프로젝트 다수 있음(Mafumeria 가스 생산설비 7월초 20억불 수주 확정, 8월경 Vantage Drillship 1척 수주예상, LNG선 2~4기 수주 예상). 단, 유럽의 안도랠리 가정 전제하에 주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여전히 리스크 요소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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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026040) = J.ESTINA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쥬얼리 매출비중 증가. 2010년 런칭한 핸드백 사업부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 시계 제조에서 브랜드 회사로 성공적인 변화, 기업가치 재평가 시점.
<기존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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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 1분기 수주량이 39억 달러로 올해 목표치인 47.2%를 이미 달성. 2012년 주력 선종인 드릴쉽(Drillship0 Option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수주가시성도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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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2012년 2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7% 이상 감소하는 반면, 당사는 14.5% 증가할 것으로 보여서 점유율 확대 기대. 하반기 경쟁 모델 부재와 3G·LTE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갤럭시S3의 판매량은 최소 3천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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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000240) = 부타디엔 가격 하락으로 제품 마진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인도네시아와 중국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다는 점도 호재. 경쟁업체와 대비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환율 상승 국면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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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012750) = 삼성그룹사와 협력사 관련 보안장비 수요 증가, 기존 단품 매출 방식을 벗어난 패키지 보안상품 매출 확대로 큰 폭의 성장 예상.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 부문 매출은 가입자 수 증가에 힘입어 과거 7년 이내에 가장 높은 9.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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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023530) = 백화점 업황 부진,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규제 강화, 카드부문 실적 부진 등 악재는 모두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 2012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개선 가능. 해외사업 손실폭 축소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하이마트 인수합병(M&A) 완료 이후에는 본격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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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084730) = 통신형 네비게이션 및 순정 차량용 네비게이션 시장인 Before Market 으로 진입 가능성 증가. 블랙박스 보급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 예상 (2010년 29억원,2011년 180억원, 2012년 5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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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다임(041440) =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건설기계 시장 성장세가 지속. 부가가치가 높은 콘크리트펌프트럭, 어태치먼트 사업부의 매출액 증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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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기계(007820) =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의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 물류와 공정 자동화 설비의 토탈 솔루션 제공함에 따른 경쟁력 확보.
<추천 제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