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9일 방영을 시작한 MBC 미니시리즈 '골든 타임'에 '뉴 제너레이션 GS'와 '올 뉴 RX'를 필두로 'CT 200h', 'LS 600hL' 등 렉서스 라인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골든 타임'은 배우 이선균과 황정음이 출연하는 메디컬 드라마로, 렉서스는 극중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따라 차량의 모델을 설정해 재미를 준다.
극중 의사로서 자신의 일에 의미를 찾아가는 이민우(이선균 분)와 철부지 인턴이자 상속녀인 강재인(황정음 분)은 자동차 본연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뉴 제너레이션 GS와 어울린다. 또한, 수련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외상의인 최인혁(이성민 분)에게는 지난 5월 출시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All New RX 350가, 8년차 외상팀 간호사 신은아(송선미 분)에게는 콤팩트 하이브리드 렉서스 CT 200h를 각각 협찬된다.
'골든 타임'은 '빛과 그림자'의 후속작으로 총 20부작이고, 매주 월·화 밤 9시55분에 방영된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