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1721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입력 : 2012-07-27 오후 6:14:1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환기업(000360)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721억원 규모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부영주택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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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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