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CJ몰은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J몰은 매일 아침 11시부터 선착순 110명에게 최대 11%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발행 후 다음 날 아침 11시까지 쓸 수 있으며, CJ몰 내 상품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상품 담당 MD가 매일 돌아가면서 추천 상품을 선정해주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5일에는 이유식 조리기인 ‘이유식마스터’를 35% 할인한 12만9900원에, 16일에는 언더웨어 ‘코너스위트 언빌리버블 8종 세트’를 68% 할인한 3만790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도 방수 미니팩을 1100원에, 나이키 반팔 티셔츠와 에디스 여성 장지갑을 각각 1만1000원, 세인트코스트 사첼백을 11만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