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X10' 카메라가 GFK 시장조사에서 프리미엄 카메라 부문 판매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액세서리 3종 키트는 게리즈(Gariz)의 핸드스트랩과 플래시접점을 보호할 수 있는 핫슈커버, 반셔터 촬영에 유용한 소프트버튼 2종으로 구성됐다.
X10은 필름카메라 같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DSLR의 손맛과 화질, 휴대성까지 모두 잡아낸 제품으로 1200만 화소에 2/3인치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얹고 밝은 조리개 F2.0-2.8의 광학 4배 줌 후지논 렌즈를 장착해 다양한 화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