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 명동지점(서울 중구 명동 1가 5-1 보림빌딩 4층)은 오는 20일 지점 객장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 설명회는 최남철 삼호SH투자자문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시장 전망 및 투자 유망 종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미국 리퍼사에서 평가하는 전 세계 역외펀드 수익률 부문에서 1, 2, 3위를 차지한바 있다.
김종육 명동지점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되는 종목 발굴과 꾸준한 투자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주식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02-755-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