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오는 9일 명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 명동지점(서울 중구 명동2가 2-16 신영빌딩 6층)에서 ‘4분기 경제동향과 증시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신개념 복합 투자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명동지점의 이전 후 첫 번째 고객행사로 특히, 투자설명회와 함께 명동지점 PB들이 40대 이상의 중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플랜업프라임 투자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투자설명회 참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02-7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