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는 롯데카드와 공동으로 이달 한달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나뚜루 디저트 10종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하고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출시한 디저트 10종은 베리, 오리지널, 초코 등 파르팝 3종과 바닐라, 토피넛, 퐁당초코 등 라떼 3종,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는 베이커리 3종, 아이스버거 등으로 구성된다.
나뚜루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스크림, 음료, 베이커리 등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