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디케이락은 전날대비 350원(2.92%)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디케이락에 대해 미국 제조업 설비투자와 셰일가스 개발의 최대 수혜주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높였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디케이락은 미국 제조업 설비투자와 셰일가스, CNG산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라며 "북미 수출 호조와 증설효과를 반영해 내년 수익추정을 소폭 상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