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3일까지 겨울 인기 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리오 1관 1층 특별 행사장에서는 코데즈 컴바인의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티셔츠, 청바지 및 면바지, 야상점퍼는 각각 1만9000원부터, 패딩점퍼는 2만90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1관 2층에 위치한 특설행사장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리안뉴욕과 로엠의 겨울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리안뉴욕의 니트는 2만9000원, 블라우스 및 스커트 3만9000원, 코트 및 자켓은 8만9000원으로 균일가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행사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K-SWISS(케이스위스)'는 3관 지하1층에서 '창고 대개방 균일가전'을 열고 패딩 5만5000원, 바람막이 자켓 5만원, 다운자켓은 7만5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8일 오픈하는 여성 편집숍 '반 에이크(VAN AKE)'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 세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