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17~2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하이마트 30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538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4건 늘고 1조4212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6건 4400억원, ABS가 22건 987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4687억원, 차환자금 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