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디큐브백화점은 패션 편집 매장 '로이스앤루이스'가 단독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로이스앤루이스'는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갭 등 트렌드 브랜드와 쥬시 꾸뛰르, 마크 제이콥스, 레베카 밍코프 등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된 패션 편집 매장으로 110여평 규모다.
로이스앤루이스는 오픈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5000원 또는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 특가 상품으로 아베크롬비 티셔츠는 3만5000원, 홀리스터 티셔츠는 5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