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무와 장남 조원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막내 조현민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했다.
◇조현아(왼쪽), 조원태(가운데) 부사장과 조현민(오른쪽) 상무
승진 인사는 모두 53명으로 오너가 3세 3명 외 6명의 전무가 전무A로, 5명의 상무는 전무로, 24명의 상무보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더불어 15명의 상무보를 새로 선임했다.
<승진>
◇부사장
▲조현아 ▲조원태
◇전무A
▲최준철 ▲조병택▲김용순 ▲우기홍▲문갑석 ▲황철
◇전무
▲함명래 ▲김재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상무
▲조현민 ▲김의호 ▲박인채 ▲최은주 ▲김용철 ▲마원 ▲박병률 ▲김윤휘 ▲김석완 ▲김원규 ▲김장수 ▲임천수 ▲조용래 ▲강대환 ▲송기주 ▲조성배▲주성균 ▲최수일 ▲최호경 ▲황인종▲이성환 ▲최정호 ▲이용국 ▲이상기▲강금섭
◇상무보
▲김철호 ▲문지영 ▲조정호 ▲박찬혁▲임관호 ▲채종훈 ▲전인갑 ▲서준원 ▲김인중 ▲최덕진 ▲조장희 ▲김승복 ▲유영수 ▲장현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