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제품 500ml 제품과 리필로 구성된 기획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균무때'는 0-157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폐렴, 간균 등 인체 유해균을 박멸해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하면서도 미국 FDA가 인정하는 살균제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생분해도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한 'Bisol 무균무때'는 세정제 부문에서 'KC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마크'도 최초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