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는 5일 오전 11시24분 전일보다 96원(14.98%) 오른 737원을 기록한 이후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사진)가 지난 2006년부터 개발해온 골형성 단백질 ‘BMP2’가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 상반기 중 시판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 회사가 시판하게 될 ‘BMP2 라퓨젠’은 치과용 골 이식재로 임플란트 수술 전 무너진 치조골에 투여하면 환자의 뼈를 재생 및 보강시켜 임플란트 이식을 용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