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12월 무역수지 적자 확대

입력 : 2013-02-07 오후 10:22:34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12월 무역적자폭이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세관은 12월 무역수지가 53억49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42억유로이며 전월 적자폭은 43억유로였다.
 
이 기간 수입은 총 431억유로로 전월 408억유로보다 늘었고, 수출은 377억8800만유로로 전월 365억유로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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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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