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 10 종을 오는 총 9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 제4496회 주가연계증권(ELS)’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조기상환형 월지급식 상품으로 조건 충족시 연 7.02%(월 0.58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