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월 CPI 전년比 1.7% 상승

입력 : 2013-02-20 오후 10:33:1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상승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0일(현지시간) 1월 CPI가 전년 대비 1.7% 올랐으며 전월보다는 0.5%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1.2%, 0.5% 하락으로 전망 수준과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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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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