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웃도어, 영패션 등 봄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노스페이스, 콜롬비아는 작년 이월상품과 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작년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폴스미스는 온라인 최초 판매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영패션 브랜드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릿지,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참여하는 '패션 그룹 아이올리 대전'에서는 봄 신상품을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