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일자리 관련주가 정부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창업 활성화를 제시했고, 이를 추경 편성에 반영한다는 소식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 등 추경의 5대 목표를 설정해 이달 안으로 추경안을 확정해 국회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단순하게 첨단기술의 개발에 있다기보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사업화되고 창업이 활성화되면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