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오후 6시 4.24 재보궐 선거 노원병 투표율은 37.5%를 기록 중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5시 노원구 총투표자수는 6만757명, 투표율은 37.5%라고 밝혔다.
오후 5시 35.4%보다 2.1%포인트 높아졌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로 앞으로 2시간만 투표가 가능하다.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부산 영도는 3만7491명으로 31.6%, 충남 부여•청양은 3만6037명으로 40.4%를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4.24재보궐 선거 전체 투표자는 21만7465명으로 투표율은 29.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