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디지털대성(068930)은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에서 6월 모의고사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인 6평 패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6월 5일 치뤄지는 평가원 모의고사를 대비하는 상품으로,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강좌를 모의고사 직전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최대 99%가 할인된 9만8000원이라는 파격적 수강료에 김동욱과 한석원 등 대성마이맥과 터치미, 비상에듀 대표 강사의 주요강좌를 모두 포함시켜 활용도를 높였다. 상품 판매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6월 평가원 시험의 성적은 수능 점수를 미리 예측해 정, 수시 중 유리한 전형을 판단하고, 전략을 세우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6월 모평 점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수시 합격의 지름길이 되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6평 대비 특별 라이브 특강을 준비해 과목별 필살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은 5월 20일부터 2주간 총 18명의 핵심강사의 릴레이로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비상에듀(www.visang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