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진제약, 1분기 호실적에 '강세'

입력 : 2013-05-02 오후 1:25:55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삼진제약(005500)이 실적 발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진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7.42%)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진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1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5.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25%·200.94%씩 증가한 477억3500만원·60억7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임애신 기자

임애신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

• (특징주)효성ITX, 양호한 실적 확인 후 '급등'
• 코스피, 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보합권 등락(9:15)
• 쌍용차, 4월 1만2607대 판매..'나홀로 고속질주'
• 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106억..전년比 18% 감소
• 삼진제약, 1분기 영업익 91억원..전년比 1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