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세대별 자산관리서비스 ‘플랜업(Plan-Up)’의 출시 1주년을 맞아 ‘팀(team) 자산관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팀(team) 자산관리서비스’는 영업직원 3~5명이 한 팀을 이뤄 각 직원의 전문분야(펀드, 파생, 세무, 부동산 등)를 맡아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전에 영업직원 한 명의 의견에 의존했던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팀 단위로 객관적인 의견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랜업' 자산관리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플랜업’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어린이 경제교육용 보드게임 ‘드림트리’를 받을 수 있고, 그중 70가족은 1박2일 글램핑 체험행사 초대받는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플랜업’ 출시로 세대별 자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고객이 공감해 주셨다”면서 “팀 자산관리서비스로 한 계단 진화된 자산관리로 고객에 보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각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에 문의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