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게임 포털
엠게임(058630)은 빅스푼코퍼레이션과 함께 3D 멀티타겟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드블러드-용병의 시대(이하 레드블러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블러드는 멀티타겟팅과 몰이 사냥의 재미, 무한 물약 섭취 등이 특징으로, 만화 '레드블러드'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이다.
엠게임은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자사 포털 내 채널링 서비스에 나섰으며, 빅스푼코퍼레이션은 두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준비를 지속해 왔다.
엠게임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엠캐시를 선물한다.
(사진제공=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