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입력 : 2013-05-08 오전 8:40:06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8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LG유플러스(032640) = 정부의 창조경제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CPND) 정책에 따른 플랫폼으로써 통신주 역할 부각. LTE 시장 점유율 확대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가파른 상승세로 실적 호조 전망
 
SBS(034120) = 의무재송신 대상 확대·수신료 인상 가능성 등으로 반사익 기대. 모든 유료방송사업자에게 재송신료를 받는 구조로 수익 개선 가시화.
 
스카이라이프(053210) = KT 인프라를 활용한 결합상품 판매로 가입자 성장세 지속. 투자부담이 적어 플랫폼 사업자 중 가장 빠른 수익성 개선세.
 
LG(003550) = 단기 급락으로 순자산가치(NAV)대비 할인율 57%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이마트(139480)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금창출능력 1조1000억원, 자산가치 1조5000억원. 현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
 
현대차(005380)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CJ제일제당(097950) = 주요 곡물가격 약세 전환으로 2분기 이후 투입원가 하락 기대. 단기 낙폭과대로 현 P/E 9.8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LG전자(066570)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SK하이닉스(000660) =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D램 가격 상승으로 수익 개선 예상. 1분기 예상 영업이익 2000억원 대로 전년비 흑자 전환 기대.
 
삼성전자(005930) = 20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8.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단기 유망종목>
 
시그네틱스(033170) = 주요 고객사들의 메모리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단가 인하 압력 완화 기대. 삼성전자의 화성 비메모리 전용 라인 투자 재개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동양기전(013570) = 중국 굴삭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철도 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내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YoY +28%)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광동제약(009290)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헛개수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으로 영업이익 PER가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아이엠(101390)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실적 반영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내 VCM 물량 중 30% 공급이 전망되며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필리핀으로 생산시설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생산수율과 원가율 개선 효과 긍정적
 
현대EP(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045660)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과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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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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