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NI스틸, 자연과환경, 삼호개발이 4대강 개발 관련주로 지목이 되면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51분 현재 NI스틸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935원에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4.36% 올라 사흘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삼호개발도 7.63% 상승하면서 닷새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 10대 프로젝트 중 4대강 살리기와 관련된 중소형주로 하천생태 복원주로 자연과환경, 제방건설 강널말뚝 생산 관련주로 NI스틸, SOC 토목건설업체로 삼호개발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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