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조아제약(034940)은 27일 서울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명품마루’ 1호점에 건강기능식품과 어린이음료를 입점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코레일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31㎡(70평)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 전용 매장으로 입점을 신청한 400여 중소기업의 4000여 품목 중 엄선된 139개 업체의 1200종 상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서울역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라 판단돼 입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아제약은 서울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명품마루’ 1호점에 건강기능식품과 어린이음료를 입점하고 판매에 들어간다.(사진=조아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