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19일 오후 서울 명동 아디다스 매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팬사인회에서 정성룡, 김재성, 차두리, 이명주, 박종우(왼쪽부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프로축구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 올스타(팀 클래식)'와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올스타(팀 챌린지)'의 대결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