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9일 목동 롯데-넥센전 시구·시타

입력 : 2013-07-08 오후 6:24:26
◇달샤벳.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오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걸그룹 '달샤벳'이 등장한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인 수빈(19)과 우희(22)를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빈은 지난 2011년 5월15일 LG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다.
 
걸그룹 달샤벳은 지난달 20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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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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