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잠실, 문학, 대구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서울 잠실)전 ▲LG 트윈스-SK 와이번스(인천 문학)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까지 우천 취소된 43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프로야구는 오는 17일까지 전반기 일정을 소화하고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