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토니모리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는 화이트 플라워 캡슐이 터지면서 나오는 꽃잎 추추물이 피부에 미백과 보습효과를 전달해주는 제품이다.
김주희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차장은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단순히 얼굴을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촉촉하게 피부 자체의 빛이 나도록 하는 광채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 이라며 "특히 칙칙하고 얼룩덜룩 해지기 쉬운 여름 철, 촉촉하고 환한 피부 톤으로 가꿀 수 있어 애프터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제격" 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제품 이미지.(사진제공=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