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11.88%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평가 패소를 위한 자사주 매입 결정과 함께 이후 미국 피아노 제조업체 스타인웨이의 지분 매각기대감이 커지며 개인창구 등을 통해 투심이 몰리고 있다.
삼익악기는 전날 오는 10월23일까지 50억여원을 투입해 자사주 340만주를 장내매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익악기의 지분 16.64%를 보유중인
스페코(013810)도 이날 1.81% 동반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