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이 선보인 '조성아22' 는 '바운스 업 팩트' 가 출시 2개월 만에 200억원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GS홈쇼핑(028150)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바운스 업 팩트' 는 현재까지 31회 방송 거의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214억원의 누적 판매액을 넘어섰다.
'바운스 업 팩트' 는 탄성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매스틱 나무 추출물, REGU-SEB 성분,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를 컨트롤해주고, 우뭇가사리, 곤약 등 2가지 마린 추출 젤라틴과 불가사리 콜라겐, 에피 펄프를 함유해 피부 표면을 탄력 있고 촘촘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SPF30+/PA++) 기능으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유용하며, 파라벤, 타르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 알코올, 벤조페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6無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 는 홈쇼핑 뿐 아니라 오는 8월 말 오픈하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성아22 '바운스 업 팩트'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조성아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