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화학·에너지 업종의 산업전망을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또한 최근 실적 성장세가 뚜렷한 화학 업종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어떤 기준과 근거로 신뢰할 수 있는 시장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지난 17년간 화학·에너지 섹터의 애널리스트로 활동, 국내외 주요언론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꼽혀온 차홍선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