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국내항공사 최초로 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 권위의 항공전문지 ATW(Air Transport World)가 선정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로 선정됐다.
ATW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서비스, 기내 시설, 제무 구조 등의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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