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대표이사 30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 : 2013-08-29 오전 10:39:1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씨가 10억원 횡령과 2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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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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